[영상] '한국의 듀란트를 꿈꾼다' 증등부 MVP 이주영의 꿈

김남승 / 기사승인 : 2018-01-25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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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속초/이원희 기자] 삼일중 이주영(14,184cm)이 KBL이 주최하는 2018 아이패스 유스 엘리트 캠프 중등부 부문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및 김상식 코치 등이 지도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지난 22일부터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고 있다.


이주영을 향한 칭찬이 자자했다. 이주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해 1~5번까지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중학교 들어 가서는 가드 포지션을 보고 있다. 신장 184cm이라는 점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다. 패스 센스가 뛰어나고 슛도 뛰어나다.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공격 상황에서 과감하게 마무리할 정도로 배짱도 두둑하다.
이주영은 “처음에는 MVP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저보다 더 실력이 좋은 형들이 많은데 MVP를 차지해 기분이 좋다. 5대5 경기 때 ‘후회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뛴 덕분에 상을 받은 거 같다.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로 삼아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웃었다
MVP 차지한 이주영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인터뷰 입니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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