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김포시장배] 구정회 김포시농구협회장 "지난 15년 감사, 앞으로의 15년 잘 준비하겠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1-1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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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임기가 2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더 좋은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3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막해 2주째 치열한 열전이 펼쳐지고 있는 제15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농구대회이다.


매년 11월 개최돼 1년여 간 기량을 다진 농구 동호인 팀들이 참여하는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답게 최고 기량을 가진 24개 농구 동호인 팀들이 참여해 2018년 한국 최고의 동호회를 가리는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 김포시농구협회장에 취임해 4년간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를 이끌고 있는 구정회 김포시농구협회장은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가 벌써 15회가 돼 감개무량하다. 이 대회를 위해 많은 선수들이 김포시를 찾아주고, 이 대회에 초점을 맞춰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강한 책임감이 든다. 특히 올해는 15주년이 됐기 때문에 대회를 더 잘 치러야 한다는 책임감이 들었다. 다행히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줘서 뿌듯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에서만 15년째 대회를 유지해오며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 잡게 돼 감사하다고 말한 구 회장은 “15년이나 대회가 이어졌다. 전임 회장님들이 1회 때부터 열정적으로 대회를 만들어 오셨다”며 전임 회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1회 때부터 10회까지는 우수 선수 10명을 뽑아서 해외 교류전에 보냈다. 덕분에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가 더 많이 알려진 것 같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더 열정적으로 이 대회에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이나 다른 단체에서 열리는 큰 대회들도 많지만 유독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에 내로라하는 강팀들이 많이 출전하는 것 같다고 묻자 “감사할 따름이다(웃음). 봄, 여름 동안 다른 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1년을 마무리하는 이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 같다. 덕분에 생활체육 농구대회 최강전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다 보니 우리 협회에서도 더 나은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지난 4일 진행된 개회식에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홍철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인수 김포시의원, 김준현 더불어민주당위원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할 만큼 지역 내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묻자 “아무래도 대회가 오랜 시간 이어져 오기도 했고, 대회 전에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축전 등에 시 대표로 나가 농구가 3연패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다보니 지역 내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덕분에 김포시, 김포시체육회 등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지만 앞으로의 15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구정회 김포시농구협회장은 “현재 김포시농구협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내 임기는 앞으로 2년이 남았다. 그 기간 안에 앞으로도 금쌀사랑 김포시장배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발전시키겠다. 그리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면 내가 위치한 자리에서 김포시와 김포시농구 발전을 위해 뒷바라지 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매년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 촬영/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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