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슈퍼스타의 탄생일까. 아니면 고의적인 몰아 주기였을까.
지난 17일 전남 해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에서 한 경기에만 6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등장했다. A고교와 B고교의 승부는 114-106으로 마무리됐고, C선수와 B선수는 각각 61득점 60득점을 기록하며 새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세간의 반응은 싸늘하다.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서가 아닌 고의로 몰아 주기를 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지배적이다.
C선수의 61득점은 2005년 중고농구연맹이 전산화를 시작한 이래 남자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 D선수의 60득점은 임종일(오리온)이 계성고 시절에 올린 기록과 함께 역대 2위로 올랐다.
TV 중계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판단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C선수와 D선수가 어떻게 고득점을 기록했는지 살펴보자.
# 영상편집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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