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올림픽파크텔/김지용 기자] “출범에 만족하지 않겠다. 한국 3x3 발전을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
한국 3x3 세미프로그리그 KXO가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올 3월 출범을 알리며 한국 3x3에 새로운 도전장을 낸 KXO(회장 박성우)가 2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19년도 첫 창립총회를 거행했다.
이 날 총회를 통해 KXO 초대회장으로 추천된 박성우 회장은 이사진의 만장일치로 KXO 초대회장 자리에 올랐다.
2019년 출범한 KXO를 이끌 첫 번째 수장이 된 박성우 회장은 “감사할 따름이다.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큰 자리를 맡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 KXO와 한국 3x3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장직 수락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박 회장은 제주도 3x3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인물이다. 직접 3x3 대회를 개최하며 제주도에 3x3를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박 회장은 “미력하나마 3x3 발전을 위해 애쓰다 보니 이런 좋은 기회가 왔다. 오늘 KXO가 공식출범했다. 출범 자체는 영광스럽지만 여기서 만족하진 않겠다. 소중한 힘들이 모여 어렵게 출범한 만큼 KXO를 잘 지킬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 우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 올해가 한국 3x3에게 정말 중요한 한 해이다. 아시아컵, 월드컵 등 굵직굵직한 국제대회 출전이 기다리고 있다. KXO도 한국 3x3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날 참석한 이사진들과 리그 참가 선수들 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박 회장은 “2019년은 KXO의 원년시즌이다. 이제 시작하는 단체이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힘으로 어렵게 출범한 만큼 한국 3x3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 자리를 통해 KXO 출범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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