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과 유타, 지명권 교환 합의…23픽↔27픽+38픽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9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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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지명권 트레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뉴욕 닉스와 유타 재즈가 지명권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뉴욕과 유타가 지명권을 맞바꾼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유타 get 27순위 지명권, 38순위 지명권, 안테 토미치 지명 권한
뉴욕 get 23 순위 지명권

현지 나이로 33살, 크로아티아 국적의 토미치는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 선발된 선수다. 지명 권한이 뉴욕으로 넘어갔지만, 그가 NBA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 리그에 몸담고 있다.

뉴욕은 1라운드 막판에 있던 지명권의 순위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렸다. 1라운드 중후반에 노리는 선수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픽업에 성공한 셈.

유타는 질보다 양에 집중했다. 1라운드 지명이 조금 늦어지게 되었지만, 2라운드 지명권(38순위)을 추가로 확보했다.

뉴욕은 골자인 8순위 지명권을 지켜냈다. 올해 팀에 새로 부임한 리온 로즈 사장은 처음으로 드래프트를 책임진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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