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3년간 날지 못한 매, 애틀랜타 호크스. 이제는 완전한 전력 상승을 꿈꾼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Yahoo Sprots》는 애틀랜타가 보스턴 셀틱스의 베테랑 포워드 고든 헤이워드를 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헤이워드는 오는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자신의 플레이어 옵션 행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그를 원하는 애틀랜타는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할 의사를 보였다.
트레이 영(22), 존 콜린스(23), 케빈 허터(22), 디안드레 헌터(22)와 같은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빈스 카터(43)의 역할을 대신할 선수로 경험 많은 헤이워드를 점찍었다.
헤이워드는 지난 시즌 총 52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33.5분 출전 17.5득점 6.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중간중간 부상으로 인해 전 경기 출전은 힘들었던 그였지만, 소화한 경기 모두에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애틀랜타는 최근 34살의 포인트가드 라존 론도에도 관심을 보였다. 애틀랜타는 팀의 신구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정확한 움직임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그에게 2년간 1,500만 달러(한화 약 165억)의 계약을 제시했다.
론도의 선택이 중요한 가운데, 기다리고 있는 입장의 애틀랜타는 지난여름 좋은 활약을 보이며 LA 레이커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던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론도의 리더십이 팀 에이스 영의 발전과 팀 내 보컬 리더의 역할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여기에 19일에 진행되는 2020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애틀랜타는 6순위의 높은 픽 순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즉시 전력감의 선수들을 팀으로 데려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오는 순서에 따라 온예카 오콩우(19, 206cm), 데니 아브디야(19, 206cm), 데빈 바셀(20, 201cm)과 같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는 애틀란타는 최근 3년간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최하위에 머물렀던 그 아픈 치욕을 이제 씻으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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