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신인왕 출신 SK 오재현의 기분은?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5-12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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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이 기분을 즐기고 싶다."

서울 SK의 통합우승으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마무리됐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SK는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 1패로 안양 KGC를 꺾고 창단 이래 3번째 플레이오프 우승이자 첫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오재현은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첫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정규리그 47경기에서 평균 3.4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한 오재현은 챔피언결정전 5경기에서 평균 4.6점 2.2리바운드 1.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오재현은 "프로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를 맞이해서 정말 꿈같다"며 "시즌이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고, 통합우승의 감정이 주체가 되지 않는다"고 들뜬 기분을 표현했다.

이어 "형들 말로는 다음 날이면 아무렇지 않다고 하지만, 이 기분을 오래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SK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팬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깐 더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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