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헤이워드가 고향으로 돌아갈까?
현재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상대 팀으로 제시되고 있다. 제시되고 있는 반대 급부는 마일스 터너, 인디에나의 빅맨이다. 기본 골자는 헤이워드와 터너의 교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면, 헤이워드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일평생 인디애나에서 자라온 헤이워드는 인터뷰를 통해 인디애나의 레전드 레지 밀러를 우상시해왔다 밝힌 바 있다.
그가 졸업한 버틀러 대학도 인디애나에 있다. 늘 휴가마다 인디애나로 향했던 그가 인디애나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상당히 의미있을 터.
터너 역시 보스턴과 찰떡 궁합이 예상된다.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은 빅맨의 3점슛 능력을 매우 높이 산다. 알 호포드(필라델피아)는 물론, 그랜트 윌리엄스나 다니엘 타이스 등 3점슛이 있는 빅맨을 선호한다. 스티븐스 감독과 터너는 상당히 좋은 궁합이다.
여기에, 터너의 림 프로텍팅 능력은 보스턴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터너는 늘 블록슛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위치되는 선수이다. 2018-2019 시즌에는 블록슛 1위(2.7블록)를 기록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샐러리가 될 것이다. 헤이워드는 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샐러리를 맞추려면 인디애나는 선수를 더 투입해야만 한다.
얼핏 보기에는 윈윈(win-win)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레이드는 성사될 수 있을까? 트레이드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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