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현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의 선택은 유기상(LG)과 헨리 엘런슨(DB)이었다.

주간 2경기 평균 25.0점 3점슛 5.5개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3점슛이 꾸준하고, 시즌 초반과 비교해서 2점 야투 성공률도 높아졌다. (칼)타마요와 양홍석이 빠졌을 때 허일영이 잘해줬지만 유기상 역시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LG가 위기를 넘겼다. 최근 슬럼프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슬럼프 기간이 짧아야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유기상은 슬럼프가 길지 않았다. 시즌 초반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존재감이 사라졌는데 최근에는 공 없는 움직임이 좋고, 돌파도 잘 가져갔다. 쉴 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고민하는 선수다. 올 시즌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병행하고 있는데 완전히 팀의 구심점이 됐다고 생각한다.

주간 3경기 평균 27.7점 10.3리바운드 3.0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KBL에서 고득점하기 쉽지 않은데 가스공사전에서 40점을 넣었다. 덕분에 DB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이선)알바노가 워낙 승부처에서 잘했지만 큰 경기에서 엘런슨이 나서야 할 때가 있을 거다. 본인이 마지막까지 승부를 책임지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엘런슨이 미국에서 뛸 때는 3점슛 성공률이 좋았는데 이번 시즌 초반 성공률이 낮았다. 최근에는 3점슛이 궤도에 올랐다. 외곽슛이 잘 들어가면서 미스매치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DB가 플레이오프에 간다면 제일 무서운 선수는 엘런슨이 될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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