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반블릿이 솔직한 심정을 공유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가드 프레드 반블릿은 이번 시즌 제한적 쟈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지난 시즌 토론토의 우승을 이끈 그는 이번 시즌 또 한 번 스텝업하며 엘리트 가드 레벨로 올라섰다.
반블릿은 이번 FA 시장에서 가드 최대어 중 한 명이다. 이미 뉴욕 닉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한 상항이다.
JJ 레딕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반블릿은 “공개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밝히겠다. 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돈 많이 벌고 싶다. 돈에 집중하는게 부끄럽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스토리를 보라. 나는 일평생 성적이 안 좋은 팀에 있던 적이 없다. 토론토에서 챔피언십도 따냈다. 경기적으로는 더 증명할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제는 이기는 것 못지않게 금전적인 부분에 집중할 시간. “이제는 돈 벌 시간이다”라고 한 그는 “돈이 100%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 맨이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돈 외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도 분명히 있을 터. 반블릿은 “나는 진취적인 사람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연이어, “나는 커리어내내 정석적인 포인트가드를 맡은 적이 없다. 나는 그 역할에 가장 자신있다”라며 새 역할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