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의 수호신 앳킨슨 前 감독, 클리퍼스 코치로 합류… 루 감독 함박웃음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8 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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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케니 앳킨슨 전 감독이 LA 클리퍼스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한다.

최근 LA 클리퍼스 구단은 새로 영입한 어시스턴트 코치들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브루클린 네츠의 암흑기를 종결시켰던 앳킨슨 전 감독이 클리퍼스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앳킨슨 코치는 2008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뉴욕 닉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냈으며 2016-2017 시즌부터 브루클린 네츠의 지휘봉을 잡았다.

앳킨슨 감독은 선수 육성 전문가로 불린다. 디안젤로 러셀, 스펜서 딘위디, 조 해리스 등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최하위권에 머물던 브루클린을 내부 육성만으로 플레이오프 권으로 끌어올렸다.

과거, 제레미 린은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하면서 “내가 브루클린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앳킨슨 감독이 있기 때문이다. 린새니티 시절 나를 가장 성장시킨 사람은 앳킨슨”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클리퍼스 신임 감독 터런 루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나는 리그 최고의 스태프를 만들고 싶다”라고 했다. 앳킨슨 코치는 그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리퍼스는 댄 크레익 전 마이애미 히트 어시스턴트 코치, 래리 드루 전 밀워키 벅스 감독, 천시 빌럽스 전 선수를 어시스턴트 코치로 더했다. 초호화 선수단에 맞춰 스태프의 이름값도 상당히 높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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