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써밋 바스켓볼 초등부 취미반의 과제, 성취감과 협동심 기르기!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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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화성 써밋 바스켓볼 초등부 취미반의 목적은 협동심과 성취감 기르기다.

박성은 원장이 지도하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은 6일 자체 체육관에서 초등부 취미반 훈련을 진행했다. 초4부터 초6까지 7명의 유소년으로 이뤄진 이 클래스는 농구의 기초부터 레이업과 슈팅 훈련을 가지며 농구공과 친밀도를 쌓았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유소년들이 포진해 있을 뿐 아니라 대표팀 소속 자원도 함께 수업을 듣고 있었지만 이질감은 없었다. 농구공 하나로 똘똘 뭉친 유소년들은 훈련 시간 내내 웃고 떠들며 체육관 이곳 저곳을 활발히 누볐다.

훈련을 지도한 박성은 원장은 "농구를 하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단체 스포츠인 만큼 협동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실력이 느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을 많이 넣어보면서 성취감을 얻게 하기 위해 세션을 짜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은 원장의 말대로 대표팀과는 사뭇 다른 훈련 분위기가 연출됐다.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에서도 유소년들은 동작 하나 하나에 웃음꽃을 피웠고 한 골이 들어갈 때마다 함께 환호하며 진정으로 훈련 시간을 즐겼다.

취미반과 대표팀을 병행하고 있는 홍혁준(와우초5)은 "대표팀은 힘든 만큼 실력이 쑥쑥 늘어서 좋고, 취미반은 웃고 떠들면서 농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취미반은 주 1회, 대표팀은 주 3회나 하고 있지만 너무 재미있다"라며 밝게 웃었다.

이어 홍혁준은 "친구의 소개로 가볍게 시작한지 3년째인데 해보니까 정말 즐겁다. 슛이 들어가는 느낌도 좋고 실력이 느는 게 느껴져서 보람차다. 친구, 동생, 형들과 사이 좋게 앞으로도 농구를 오래 배우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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