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날벼락’ 엠비드-시몬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올스타전 결장 확정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3-08 0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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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그야말로 날벼락같은 소식이다. 필라델피아 76ers의 올스타 듀오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며 올스타전 결장이 확정되었다.

‘ESPN’ 소속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필라델피아 소속 벤 시몬스(24, 211cm)와 조엘 엠비드(26, 213cm)는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발사와 밀접 접촉했다. 그 결과 8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올스타전에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 엠비드와 시몬스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애틀랜타에 합류한 뒤, 그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은채 격리되어 있는 상태라고 전해졌다.

엠비드와 시몬스는 각각 팀 듀란트와 팀 듀란트 소속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엠비드는 올 시즌 평균 30.2득점 11.6리바운드, 시몬스는 평균 16.1득점 7.9리바운드 7.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된 상황이었다. 하나, 졸지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올스타전에 결장하게 되었다. 

엠비드와 시몬스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도 걱정해야 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개인 미용사와의 거리는 가까웠을 수밖에 없다. 엠비드, 시몬스의 확진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는 상황. 

 

필라델피아는 12일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빽빽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주축 선수들의 확진 소속을 전해들은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감독은 'ESPN' 팀 본템스 기자를 통해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며 낙담했다는 후문. 필라델피아 구단은 원투펀치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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