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올랜도 매직의 제임스 에니스(SF)가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 계약 선수(FA)가 된다고 보도했다.
에니스는 지난 시즌 올랜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주로 주전으로 뛴 그는 평균 8.5득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5-2016 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으로 평균 15.9점을 기록한 이후 가장 훌륭한 활약이었다.
에니스가 옵션을 행사해 팀에 남았다면 그가 수령하게 될 연봉은 210만 달러였다. 지난 시즌 활약을 고려하면 시장에서는 훨씬 높은 가치가 측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니스가 이적을 선택하게 된다면 벌써 8번째 팀을 맞게 된다. 2014-2015 시즌에 데뷔한 에니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3시즌), 필라델피아 76ers(2시즌), 마이애미 히트(2시즌), 휴스턴 로켓츠(1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시즌), 올랜도 매직(1시즌)까지, 무려 7개의 팀을 떠돌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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