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덴버가 수준급 포워드 자원인 애런 고든(25, 203cm)을 품에 안았다. 다수의 팀과의 경쟁에서 가장 빨랐다.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가 올랜도 매직의 주축 포워드인 고든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의 든든한 골밑 파트너인 고든을 손에 넣으며 후반기 순위 싸움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추가로 개리 클락까지 함께 영입한 덴버는 그 반대급부로 주전 가드 개리 해리스와 신인 RJ 햄튼, 지명권 1장을 올랜도로 넘겼다.
덴버 영입: 애런 고든, 개리 클락
올랜도 영입: 개리 해리스, RJ 햄튼, 2025년 1라운드 지명권(보호)
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중심이 된 선수는 다름 아닌 고든이다. 2021년 트레이드 마감(오전 4시)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리빌딩 노선을 확실히 택한 올랜도는 주전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시카고 불스)에 이어 고든 마저 처분하는데 성공했다.
고든은 올 시즌 총 25경기를 뛰며 평균 29.4분 출전 14.6득점 6.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시즌 전반기 발목 부상으로 15경기를 쉰 것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반대로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의 조력자로 탁월한 운동능력과 공격력을 두루 갖춘 고든을 영입하며 포워드 진영을 더욱 두껍게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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