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단국대가 개막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단국대는 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76-4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단국대는 양인예가 18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중심을 잡았고, 김성언(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은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조주희(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소율(11점 7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반면, 광주여대는 1승 4패가 됐다.광주여대는 이하은(12점 8리바운드), 오현비(12점 7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전반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출발부터 단국대 분위기였다. 강한 압박 수비로 광주여대 공격 흐름을 끊어냈다. 조주희의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까지 나오며 기세를 올렸다. 여기에 김소율의 외곽포와 김성언의 골밑 마무리가 더해진 단국대는 1쿼터를 19-5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2쿼터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양인예와 조주희가 공격을 이끌었고, 홍현서의 연속 외곽슛까지 터졌다. 수비에서도 우위를 점한 단국대는 꾸준히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 종료 시점에는 36-16까지 달아났다.
후반 역시 단국대가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3쿼터 초반 양인예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안정적인 수비까지 더해지며 광주여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단국대는 4쿼터 들어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