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45분 경, 필라델피아 76er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뉴욕 닉스가 3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필라델피아 영입 : 조지 힐, 이기 브러즈데이키스
오클라호마시티 영입 : 토니 브래들리, 오스틴 리버스, 2라운드 지명권 2장,
뉴욕 영입 : 테런스 퍼거슨
세 팀의 명확한 방향성을 읽을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약점 포지션이었던 포인트가드를 베테랑 힐로 채우며 대권을 위한 전력을 다졌다. 힐은 2008-2009 시즌 NBA에 데뷔한 베테랑으로, 올 시즌 평균 11.8득점(FG:50.8%) 3.1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었다. 필라델피아와 궁합은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볼 소유 시간이 간결하면서 3점슛 능력도 갖춘 그이기에 백업 포인트가드로서 팀에 기여할 요소가 많아보인다.
리빌딩을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센터 유망주 브래들리에 2장의 2라운드 지명권까지 더하면서 미래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터진 첫 3각 트레이드여서 눈길을 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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