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LA 클리퍼스가 영입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은 명확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테리 로지어(샬럿)에 대해 강한 내부적인 관심을(strong internal interest)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클리퍼스는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살찌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리키 루비오(미네소타), 조지 힐(오클라호마시티) 등에도 관심있는 상황이라고.
이 중에서 클리퍼스가 가장 관심있는 대상은 로지어라고 한다. 로지어는 올 시즌 그야말로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균 20.4득점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공격 효율성’이다. 이같은 훌륭한 기록을 50%에 육박하는 야투율(48.2%),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43%)로 기록하고 있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 루 윌리엄스, 레지 잭슨 등이 포인트가드로 나서고 있지만, 생산력이 기대 이하인 상황.
클리퍼스 쪽에서 제안하게 될 반대 급부가 로지어의 영입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클리퍼스는 앞서 수많은 지명권을 폴 조지 트레이드로 넘기면서 트레이드 자원으로 쓸 수 있는 자원 자체가 몇 없다. 클리퍼스가 남아있는 자원을 얼마나 영리하게 활용하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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