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강민주 인터넷기자] KGC가 6연승을 달렸다.
안양 KGC는 지난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원주 DB와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
KGC는 29승 11패로 6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패배한 DB는 16승 23패로 3연패에 빠졌다.
30분 58초 동안 1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KGC 오세근은 "최근에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잘 먹고 잘 쉬면서 다시 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슛감이 나쁘지 않아서 이 슛감이 경기중에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리그의 어린 센터들의 등장과 성장이 돋보이고 있다. 이에 그는 "워낙 피지컬이 좋은 친구들이니 자기만의 무기를 갖추게 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같다"며 따스한 조언을 전했다.
4쿼터에만 4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상대의 추격을 뿌리친 KGC 문성곤은 "6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거 같은데 더 연습하면서 맞춰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또 좋지 않았던 슛감에 대해 "슛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 슛이 안 되면 리바운드를 하고 슛이 되면 슛을 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안양 KGC는 오는 11일 홈인 안양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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