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드로잔이 LA 레이커스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기쁘다”라고 얘기했다.
최근 LA 레이커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더마 드로잔를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레이커스는 2019-2020 시즌 우승팀. 카일 쿠즈마, 대니 그린 등을 매물로 드로잔을 노리고 있다.
맷 반스, 스티븐 잭슨이 진행하는 ‘올 더 스모크 팟캐스트’에 출연한 드로잔은 “리그에 오래 있으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누군가 나를 원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특히, 막 챔피언십을 따낸 팀이 나를 원한다는 것은 더더욱 기쁜 일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팀이 원하지 않는 선수들도 분명 있다. (더이상)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자조섞인 말을 전했다. 드로잔의 토론토 랩터스 시절이 떠오르는 얘기.
드로잔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으로 자라왔다. 레이커스의 팬으로 자라왔다. 컴프턴(캘리포니아)에서 성장한 배경도 한몫했다.
드로잔은 “나는 LA 출신이다. 내 고향팀이 나를 원한다고? 그것도 이제 막 우승한 팀이? 미친 것 같다”라며 희열을 보였다.
드로잔은 지난 시즌 평균 22.1득점 5.5리바윤드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과연 드로잔은 레이커스의 3번째 스타가 될 수 있을꺼? 드로잔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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