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첫 시즌을 마친 타코 폴이 보스턴 셀틱스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타코 폴은 프로필 신장상 226cm, 리그 최장신 선수다. 압도적인 신장, 독특한 이름 때문에 리그 입성과 동시에 최고의 신스틸러가 되었다.
첫 시즌을 마친 폴은 ‘보스턴 닷컴(Boston.com)’과의 인터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서 은퇴하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폴은 “보스턴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했다. 누군가가 나를 전적으로 믿으면 그 믿음이 느껴진다. 보스턴에 오자마자 (팬들 덕에) 그 느낌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보스턴 팬들은 열렬하게 폴을 지지했다. 폴이 투입되면 함성 소리가 워낙 컸다. 폴의 투입은 팬들에게 축제였다.
지난 시즌 성적(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대해서는 “플레이오프에서 끝까지 갈 수 있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우리는 재능과 동기, 모두 있다. 다음 시즌 선수들의 집중력은 다른 수준에 있을 것이다. 정말 기대된다”라고 얘기했다.
폴은 주로 G 리그(메인 레드클러스)에서 첫 시즌을 보냈다.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12.9득점 11.3리바운드 3.1블록을 기록했다. NBA 정규리그 경기에는 총 7경기 출전, 평균 3.3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은 무려 78.6%.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활약상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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