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0승 7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위 안양 정관장과 2경기 차이다.
LG가 27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한 건 팀 최초다. 기존 27경기 기준 최고 승수는 2000~2001시즌과 2013~2014시즌 기록한 19승 8패였다.
LG는 14경기 만에 10승을 가장 먼저 도달했고, 27경기 만에 20승 고지까지 밟았다.
최단경기 10승과 20승을 함께 작성한 건 17번째다.
기존 16번의 사례를 살펴보면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1위 12회(75%), 공동 1위 1회(시즌 중단 2019~2020시즌/6.3%), 3위 3회(18.8%)다.
공동 1위를 1위로 바라보면 LG가 정규리그 우승할 가능성은 81.3%(13/16)다.

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한 15번 중 챔피언에 등극한 건 7번(46.7%), 준우승은 6번(40%), 4강 진출은 2번(13.3%)이다.
LG가 지금과 같은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간다면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 4시즌 연속 4강 직행을 넘어 역대 3번째 연속 챔피언 등극까지 바라볼 수 있다.
지금까지 연속 챔피언에 등극한 팀은 1997~1998시즌과 1998~1999시즌 챔피언 대전 현대(현 부산 KCC)와 2012~2013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3시즌 연속 챔피언 모비스 밖에 없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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