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밀워키가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으로 연습경기 첫승을 거뒀다.
밀워키 벅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VISA 애슬레틱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연습경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13-92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2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다방면에서 기록지를 꽉 채웠다. 크리스 미들턴도 16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 17득점, 프랭크 메이슨 12득점, 조지 힐 8득점, 마빈 윌리엄스 7득점, 스털링 브라운 7득점 등 여러 선수가 득점에 고르게 가세했다. 또한 밀워키는 3점슛 성공(12-8)에서도 우위를 가져갔다.
샌안토니오는 로니 워커 4세가 14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빠진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골밑 공백이 생각보다 컸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을 47-41로 앞선 채 마친 밀워키는 3쿼터 초반 미들턴의 득점으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이어 아데토쿤보가 득점포를 가동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의 3점포가 더해지며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밀워키는 쿼터 후반에 로페즈 형제가 연이어 3점포를 가동하며 85-6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서도 20점 안쪽의 점수 차는 계속됐다. 쿼터 초반 아데토쿤보의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 밀워키는 이후에도 물 흐르는 듯한 공격 전개를 이어나갔다. 4쿼터 종료 4분 56초 전 DJ 윌슨이 팁인 득점을 올리며 밀워키는 1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결국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한 밀워키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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