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중 신임 정성수 코치는 경복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2012년 10월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KT에 지명되 곧바로 SK로 트레이드 되 KBL 무대에 데뷔했다.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패스로 기대를 모았지만 창원 LG로 팀을 옮긴 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2016년 은퇴 했다.
이후 유소년 농구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마산고와 전주고에서 A코치로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4월 1일 부로 송도중에 공식 부임하게 된 정 코치는 “개인적으로 프로 무대에서 꿈을 펼치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해 잃어버린 명문팀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일조하겠다”며 부임 소감을 전했다.
송도중 외에도 일부 학교 지도자들도 교체 됐다.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 하성기 코치를 대신해 신현기 봉의중 코치가 새롭게 송정초교를 이끌게 됐고, 공석이 된 봉의중에는 전나영 만천초교 코치가 부임했다.
인천산곡북초교는 김미나 코치 후임으로 극동대를 졸업한 박윤경이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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