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인 양우혁은 지난 4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9분 1초 출전해 데뷔했다. 데뷔 경기 기록은 2점 1리바운드다.
역대 최연소 2위 데뷔다.
2007년 5월 3일생인 양우혁은 18년7개월1일(6790일) 만에 프로 코트를 밟았다.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은 지난해 고교 졸업 예정자로 부산 KCC에 선발된 이찬영의 18년2개월5일(6641일)이다.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맞대결에서 양우혁에 이어 역대 3위 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가 신인 선수 김건하와 박정환, 최강민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를 치르기 위해 12명의 선수만으로 이동한다. 5일 오후 4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는데 이 때 신인 선수 3명이 모두 동행했다. 이들은 최소한 출전선수 명단에는 들어간다는 의미다.

김건하(2007년 4월 20일생)가 6일 데뷔를 한다면 박정웅(정관장)보다 하루 빠른 18년7개월16일(6805일)이란 데뷔 기록을 남긴다.
지난해 12월 4일 데뷔한 박정웅(2006년 4월 17일생)의 기록은 18년7개월17일(6806일)이다.
현대모비스의 다음 경기는 8일 원주 DB와 맞대결이다.
김건하의 데뷔가 미뤄지면 박정웅이 최연소 데뷔 3위 자리를 지키고, 김건하는 4위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SK의 연고 지명 선수인 에디 다니엘(2007년 4월 3일생)은 생일이 가장 빨라 최연소 데뷔 기록에서는 가장 불리하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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