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는 7일과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 아산 우리은행과 주말 연전에서 모두 연장 승부를 펼쳤다.
BNK는 7일 하나은행과 맞대결에서는 4쿼터 40.8초를 남기고 진안에게 실점하며 52-52로 동점을 허용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에서 2-10으로 열세에 놓여 하나은행에게 54-62로 졌다.
8일 우리은행을 상대할 때는 23.3초를 남기고 박혜진의 3점슛으로 51-51로 동점을 만들어 주말 연전에서 모두 연장전을 치르는 진귀록을 남겼다.
하지만, 연장에서는 김단비를 막지 못해 57-63으로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두 경기 연속 첫 연장전은 2001년 여름리그에서 나왔다. KB의 옛 이름인 국민은행이 2001년 7월 4일과 6일 삼성생명(81-87), 신세계(100-97)와 연이어 연장 승부를 소화했다. 이 때 나온 2번째 연장전은 WKBL 유일한 3차 연장이기도 하다.
주말 연전 연장전은 흔치 않지만, 유일한 기록은 아니다.
우리은행이 2002 여름리그에서 주말 연전 2경기를 모두 연장 승부를 펼친 적이 있다.
우리은행은 2002년 7월 12일 신세계와 맞대결에서 2차 연장 끝에 86-88로 졌고, 7월 13일 현대를 상대로 연장 끝에 80-88로 졌다.
BNK는 홈 코트에서 주말 연전을 펼쳤는데 24년 전 우리은행은 춘천과 청주에서 경기를 가졌다.

국내선수가 40-15를 기록한 건 역대 2번째다. 당시 신한은행 소속이었던 김소니아가 2023년 11월 13일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42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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