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평균 33분 50초 출전해 19.1점 2.7리바운드 4.9어시스트 1.4스틸 3점슛 성공률 31.7%(89/281)를 기록 중이다.
득점 순위는 외국선수 포함 5위다. 이정현은 2023~2024시즌에도 평균 22.8점으로 득점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2시즌 전보다 득점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꾸준함에서는 더 돋보인다.
2시즌 전에는 한 자리 득점에 그친 건 44경기 중 3경기지만, 이번 시즌에는 1경기에 불과하다.
더구나 이정현은 지난 2025년 10월 8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16점을 올린 걸 시작으로 34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중이다.
34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은 김주성과 문태영, 서장훈과 함께 국내선수 공동 9위다.
한 경기를 더 추가하면 단독 9위가 된다.

◆ 국내선수 연속 경기 10점+ 순위
1위 250경기 서장훈
2위 45경기 오세근
3위 41경기 김주성, 문태영
5위 39경기 양경민
6위 37경기 문경은, 서장훈(2회)
9위 34경기 김주성, 문태영, 서장훈, 이정현
상위 10위 이내 선수 중 신인선수 드래프트 출신으로 한정하면 오세근과 김주성, 이정현 3명이다.
이정현이 1위까지 도전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격차다. 1위는 서장훈의 250경기다.
그렇지만, 2위인 오세근의 45경기는 넘볼 수 있다.
이정현이 이번 시즌 남은 14경기에서 모두 두 자리 득점을 올릴 경우 48경기까지 가능하다.

이정현이 이번 시즌 유일하게 한 자리 득점에 그친 경기가 2015년 10월 5일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이다. 당시 30분 11초 출전했음에도 4점에 그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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