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자이언이 가족 건강 문제로 올랜도를 잠시 떠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20, 198cm)이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올랜도 버블을 잠시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개인사인 만큼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자이언의 동생인 노아 앤더슨의 몸이 아프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데이비드 그리핀 뉴올리언스 부사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가족들의 곁으로 떠나기로 한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라며 그의 결정을 지지했다.
한편 자이언이 올랜도로 다시 돌아올 경우 NB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열흘 간의 자가격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 NBA는 자이언과 같이 급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외적으로 이를 인정키로 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자이언이 올랜도로 떠나기 전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버블에서의 격리 기간은 4일로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올시즌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은 채 NBA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자이언은 19경기에 나서 평균 23.6득점(FG 58.9%) 6.8리바운드 2.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자이언이 소속된 뉴올리언스는 오는 31일 유타 재즈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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