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다행히도 버블은 안전하다.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재개될 NBA 2019-2020시즌에 참여하는 22개 팀 선수단이 모두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합류한 가운데 NBA는 매일 버블에 합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다행히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14일 NB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322명의 검사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단 2명 뿐이다.
NBA는 이들이 누군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올랜도를 떠나 각자 연고 지역에서 자가 격리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2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편 대부분의 선수단은 이틀 간의 자가 격리를 거친 뒤 팀 훈련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주까지 팀 훈련을 실시한 뒤 23일부터 각 팀별로 3경기 씩 연습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 여름날의 NBA가 바야흐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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