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엎친데 덮친 브루클린, 마이클 비즐리마저 코로나 확진 판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5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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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브루클린의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5일(한국 시간) 마이클 비즐리의 코로나 양성 판정 소식을 보도했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비즐리는 현재 올랜도를 떠난 상태이며, 그로 인해 브루클린과의 계약도 붕뜨게 됐다.

브루클린으로선 그야말로 악재의 연속이다. 스펜서 딘위디, 디안드레 조던, 타우린 프린스에 이어 4명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게 된 브루클린이다.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란트, 니콜라스 클랙스턴 등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 윌슨 챈들러 역시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브루클린은 얇아진 로스터를 보강해야 했고, 타일러 존슨, 저스틴 앤더슨, 자말 크로포드, 랜스 토마스 등에게 손을 내밀며 폭풍 영입을 이어갔다. 베테랑 비즐리도 그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비즐리마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브루클린은 또 다시 로스터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30승 34패로 동부 7위에 올라 있다. 잔여 시즌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플레이오프 진출도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팀 운영이 어려워지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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