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포비치·댄토니·젠트리, 리그 재개 시 모두 벤치 지킨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0 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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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건강 문제가 우려됐던 65세 이상 감독들이 모두 벤치를 지킨다.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는 2019-2020 NBA 시즌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개 시즌에 참가하는 22개 팀은 지난 8일부터 속속 결전의 장소인 디즈니월드로 속속 모이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건강이다. 일전에 아담 실버 NBA 총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65세 이상의 고령의 감독들은 벤치에 못 앉게 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재개 시즌에 참여하는 22개 팀 중 65세 이상 감독은 그렉 포포비치(71, 샌안토니오), 마이크 댄토니(69, 휴스턴), 엘빈 젠트리(65, 뉴올리언스) 등이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들 모두 큰 문제 없이 재개 시즌에 정상적으로 벤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포포비치, 댄토니, 젠트리 등 65세 이상의 감독들은 올랜도 가기 전 메디컬 검사를 실시했는데, 검사 결과 건강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사무국으로부터 재개 시즌에 참여해도 좋다는 최종 컨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 명의 감독들은 재개 시즌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팀을 지휘할 전망이다. 댄토니 감독은 "최근 메디컬 검사에서 큰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다가올 재개 시즌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외에는 평소와 똑같이 팀을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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