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밀워키, 구단 내에서 확진자 발생...훈련 시설 폐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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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밀워키 벅스도 훈련 시설을 폐쇄했다.

최근 NBA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 중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연일 등장하며 일부 구단들이 훈련 시설을 폐쇄하고 있는 가운데 밀워키 역시 이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6일(한국 시간)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밀워키 벅스가 훈련 시설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확진자가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밀워키의 향후 행보에도 변수가 생겼다. 당초 밀워키 선수단은 이번 주 중으로 리그가 재개되는 올랜도로 향해 적응 훈련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팀 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계획이 어그러지게 됐다. 밀워키 선수단은 NB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랜도에 도착하고 난 뒤 반드시 자가격리를 거쳐야만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한편 밀워키는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53승 12패의 성적으로 동부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올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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