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3일 막을 올린 2025~2026시즌도 반환점을 돌았다.
3라운드 종료 기준 홈 승률을 살펴보면 64승 71패, 47.4%였다.
KBL은 2001~2002시즌부터 중립경기를 없애고 홈과 원정 경기만 소화하는 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3라운드 종료 기준 2001~2002시즌 이후 홈 승률이 47.4%보다 낮았던 적은 없다. 이번 시즌 홈 승률이 가장 낮았다.
기존 최저 승률은 2009~2010시즌의 48.1%(65승 70패)였다. 50% 미만이었던 적은 2022~2023시즌의 48.9%(66승 69패)도 있다.
반대로 2016~2017시즌에는 60.7%(82승 53패)로 3라운드 종료 기준 최고 홈 승률을 기록했고, 2003~2004시즌과 2018~2019시즌에는 승률 60%(81승 54패)를 넘기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3라운드까지 전반기보다 4라운드 이후 후반기 홈 승률이 더 높은 편이다.

후반기 최고 홈 승률도 2023~2024시즌 63.0%(85승 50패)로 전반기 최고 승률을 상회한다. 홈 승률 60% 넘긴 시즌도 5회로 전반기의 3회보다 더 많다.
후반기 최저 홈 승률은 지난 시즌의 50.4%(68승 67패)로 50% 미만이었던 적이 없다.
전반기보다는 후반기 홈 승률이 더 높은 편이다. 이 영향으로 전반기에는 50%를 밑돌아도 최종적으로 홈 승률은 모두 50%를 넘겼다.
후반기에는 대체로 홈 승률이 오르는 추세를 반영하듯 17경기를 치른 이번 시즌 4라운드 홈 승률은 11승 6패, 64.7%로 고공행진 중이다.
152경기를 치른 이번 시즌 홈 승률은 49.3%(75승 77패)로 50%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대로 최고 홈 승률은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 2018~2019시즌의 60.0%(162승 108패)다.
참고로 2001~2002시즌 이전 시즌 홈 승률까지 비교하면 1997시즌의 67.9%(38승 18패)와 1997~1998시즌의 50.6%(91승 89패)가 각각 역대 최고와 최저 홈 승률 기록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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