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HOU 웨스트브룩, 코로나 완치 판정…올랜도 곧 합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08:21: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32, 190cm)이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주 실시된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 탓에 웨스트브룩은 올랜도에 합류하지 못하고 휴스턴에 잔류해 회복에 전념해야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웨스트브룩은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의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21일(이하 한국 시간) 인터뷰에서 이를 직접 밝혔다. 댄토니 감독은 "웨스트브룩은 오늘 이 곳에 도착할 것이다"라는 말로 웨스트브룩의 팀 합류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에 휴스턴 역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완치 판정을 받은 웨스트브룩은 올랜도에 도착해 36시간 동안 자가격리를 거쳐야 한다. 자가격리 조치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댄토니 감독은 "연습경기 출전은 이르다고 본다. 그렇지만 그는 건강한 몸 상태로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난 그가 준비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리그 재개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스턴은 이번 주부터 토론토, 멤피스, 보스턴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그리고 오는 8월 1일 댈러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개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