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다 부숴버릴거야" 르브론, SNS 통해 비장한 각오 밝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0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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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개 시즌 출전을 앞두고 있는 르브론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LA 레이커스 선수단이 지난 10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버블에 합류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35, 206cm)가 1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31일 재개될 2019-2020 NBA 시즌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르브론은 "초저온탱크가 출격할 시간이다. 내 앞에 있는 자는 모두 부숴버릴거야. 조심해라"라는 문구와 함께 "리벤지 시즌 컨티뉴 순(#RevengeSeasonContinuesSoon)"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그가 업로드한 사진은 마치 만화 '드래곤 볼'의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다. 

 

그런가 하면 그의 첫째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는 댓글창에 "yikess(두렵다)"라는 짧은 댓글로 감탄을 표현하기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단된 기간 동안 르브론은 잔부상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힘썼다. 이에 오는 재개 시즌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게 될 르브론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그 17년차 르브론은 올 시즌 평균 25.7득점(FG 49.8%) 7.9리바운드 10.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서부지구 1위에 올려 놓고 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뿌리면서 데뷔 첫 어시스트왕을 노리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 계정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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