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천만다행' DEN 니콜라 요키치, 자가격리 마치고 팀 합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5 0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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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니콜라 요키치(25, 213cm)가 자가격리를 끝 마치고 팀에 합류한다.

덴버의 에이스 요키치는 고국 세르비아에 체류 중이었던 지난 6월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요키치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의 농구 이벤트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연관성이 의심됐다. 조코비치는 지난 6월 2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재개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많은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행히도 요키치의 증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는 완쾌된 상태로 올랜도에 도착한 요키치다. 미국으로 건너와 NB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두 차례 테스트를 실시했고,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올랜도 버블에 합류한 요키치는 디즈니에서의 자가격리도 모두 끝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곧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덴버로서도 에이스 요키치가 별 탈 없이 팀에 합류하게 돼 걱정을 한 시름 놓게 됐다.

요키치는 올 시즌 평균 20.2득점(FG 52.8%) 10.2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 팀 덴버(43승 22패)를 서부 3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코로나 휴식기 동안 무려 15kg을 감량하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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