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1라운드 중반을 넘어섰다. 팀당 2~3경기씩, 총 8경기를 소화했다.
8경기에서 승리한 팀들의 공통점은 3점슛을 1개라도 더 많이 넣고, 어시스트를 1개라도 더 기록한 것이다.
부산 BNK는 인천 신한은행과 공식 개막전에서 3점슛 5-4로 1개 더 많이 넣은 끝에 65-54로 이겼다. 이를 포함해 총 5경기에서 3점슛 1개 차이를 보이는 등 3점슛 우위 팀이 모두 승리를 챙겼다.
어시스트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90경기에서 3점슛을 1개라도 더 넣은 팀이 이긴 건 60경기다. 90경기 중 66.7%에 해당한다.
어시스트가 앞선 팀이 이긴 건 조금 더 적은 57경기(63.3%)다.
지난 시즌 기준 가장 승리와 상관 관계가 깊은 기록은 68경기의 야투 성공이었다. 야투를 많이 넣으면 득점을 그만큼 더 많이 올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상관 관계가 적은 기록은 29경기의 블록이었다.
조사한 기록은 3점슛 성공과 시도, 2점슛 성공과 시도, 야투 성공과 시도,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속공, 실책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유독 3점슛 성공, 어시스트와 연관이 깊은 승리 방정식이 계속 이어질지 한 번 지켜보자.
26일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가 맞대결을 갖는다.
#사진_ 점프볼 DB(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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