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부 신흥강호 삼일상고가 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홍대부고를 89-7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준준결승전 경기에선 대전고가 이규태, 박민재를 앞세워 92-56으로 청주신흥고에 완승을 거뒀으며, 이어진 서울 라이벌 용산고와 휘문고의 대결에선 후반 집중력을 보인
용산고가 84-67로 승리했다. 남고부 준준결승전 마지막 경기는 전주고가 79-72로 양정고에 역전승을 거두고 4강 마지막 진출팀이 됐다.
<경기 결과>
* 남고부 준준결승전 *
대전고 92(28-12, 18-20, 19-13, 27-11)56 청주신흥고
용산고 84(22-19, 22-20, 25-15, 15-13)67 휘문고
삼일상고 89(21-31, 24-21, 19-12, 25-10)74 홍대부고
전주고 79(16-16, 18-24, 25-16, 20-16)73 양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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