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부산 BNK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하나은행은 현재 3승 1패로 단독 2위다. BNK는 2승 1패로 3위.
하나은행은 2012~2013시즌 신세계를 이어받은 이후 지난 시즌까지 5할+ 승률을 기록한 건 2015~2016시즌(20승 15패, 57.1%) 밖에 없다.
플레이오프 진출과 거리가 멀어 1라운드부터 부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5년간 1라운드 승률은 20%(5승 20패)다.
팀당 5경기씩 치르는 1라운드에서 3승 이상 기록한 건 2015~2016시즌(3승 2패) 이후 10년 만이다.
1라운드 기준 3승을 넘어 4승까지 거둔 건 신세계 시절인 2001년 여름리그(4승 1패)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단일리그 이전에는 여름리그와 겨울리그로 치러졌기에 시즌으로 따지면 28시즌 동안 1라운드 4승+ 기록하지 못한 건 하나은행이 유일하다.

홈 경기 기준 1라운드 2승도 팀 창단 후 최초다.
1라운드에서는 2경기 또는 3경기가 홈 경기로 배정된다. 홈 2승이 없다는 건 시즌 개막 후 홈 2연승을 달린 적이 없다는 의미다.
하나은행의 개막 후 홈 2연승은 2011~2012시즌 신세계 시절 3연승이 마지막이다. 이 기록이 팀 역대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하나은행이 BNK를 물리치면 개막 후 홈 최다 연승 기록 경신의 기회도 갖는다.
하나은행에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기록이 달린 BNK와 맞대결이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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