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3연전 동행 중’ 타마요, 복귀는 다음 경기로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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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칼 타마요의 복귀가 미뤄졌다.

창원 LG는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없음에도 4연승을 달리며 28승 11패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공동 2위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보다 3경기 앞선다.

LG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40번째 경기다.

LG의 40경기 기준 최다승은 2000~2001시즌과 2002~2003시즌에 기록한 28승(12패)이다.

만약 가스공사를 꺾는다면 29승을 기록해 40경기 기준 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쓴다. 더불어 공동 2위와 격차를 3.5경기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여전히 정상 전력을 유지하지 못한다.

LG는 5일 서울 삼성(107-79), 8일 안양 정관장(77-69)에 이어 대구까지 원정 3연전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3연전에는 가래톳 부상 중인 타마요도 동행 중이다.

선수단과 함께 다니면서 트레이너의 관리를 받고, 회복이 빠르다면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복귀를 노렸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가벼운 훈련을 하고 있지만, 몸에 힘이 들어가는 훈련을 소화하지 못해 가스공사와 경기에서는 타마요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LG는 이번 시즌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 2패를 당한 팀은 DB와 정관장, 가스공사다.

7연패 중인 가스공사의 마지막 승리 상대도 LG였다.

10위 가스공사에게 약한 1위 LG가 타마요 없이 경기에 나선다.

LG와 가스공사의 맞대결은 10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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