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유용우 기자]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전야제 팀 아시아와 팀 루키의 경기가 열렸다. 팀 아시아는 필리핀 아시아쿼터로 팀을 구성했다. 3라운드 MVP를 수상한 이선 알바노(DB)를 비롯해 케빈 켐바오(소노), 렌즈 아반도(정관장), 저스틴 구탕(삼성), 샘조세프 벨란겔(한국가스공사) 등 소속팀에서 필리핀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경기장엔 대한민국 애국가에 이어, 필리핀 국가가 울려 퍼졌다. 버나뎃 테레스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는 시투에 이어 팀 아시아의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선수들과 올스타전 전야제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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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에게 작접 선물을 전달하는 팀 아시아 이선 알바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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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덩크콘테스트에 참가한 조준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입혀주는 아반도 |
정관장 아반도는 덩크 콘테스트에 참가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삼성 조준희는 아반도의 유니폼을 입고 화려한 덩크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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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VP에 선정된 팀 아시아 톨렌티노(SK) |
팀 아시아는 팀 루키에 82-79로 승리했다. 알빈 톨렌티노는 19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 57표 가운데 37표를 획득,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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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과 사진 촬영하는 팀 아시아 저스틴 구탕(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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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과 사진 촬영하는 팀 아시아 켐바오(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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