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4-2025시즌을 맞아 tvN SPORTS와 IB스포츠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IB스포츠 이규섭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이규섭 해설위원의 선택은 박정현(LG)과 자밀 워니(SK)였다.

주간 2경기 평균 11.0점 2.5리바운드 1.0어시스트 1.0스틸
이규섭 COMMENT
“LG가 8연패를 끊는데 너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악의 1순위’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대릴) 먼로가 혼자 있는 상황에서 잘해줬다. 특히 소노전(30일) 경기 막판 수비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칼) 타마요의 3점슛을 이끌어내는 장면이 승부를 끝냈다고 본다. 박정현이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에 먼로가 4쿼터 막판에서야 들어왔다. 박정현이 LG에 극적인 승리를 가져다줬다고 생각한다.”

주간 3경기 평균 22.3점 9.3리바운드 2.7어시스트 1.7스틸 1.3블록슛
이규섭 COMMENT
“SK 상승세를 여러 선수들이 이끌고 있지만 워니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독보적이다. 연승을 이어가는데 워니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리바운드 후에 치고 나오는 동작이 많아지면서 트랜지션 상황에서 어시스트 수치가 늘었다. 수비에서도 빠질게 없다. 기록을 보면 스틸, 블록슛까지 찍혀있다. 이제는 트리플더블을 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기록이 계속 나오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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