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바뀌어 오프 시즌을 보내지 않고 데뷔한 2012~2013시즌 이후 신인 선수 중에서 데뷔 시즌 20점 이상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는 9회의 김민구다. 그 뒤를7회의 김준일, 6회의 박경상이 잇는다.
여기에 허훈과 강성욱이 동률인 4회다.
이번 시즌 수원 KT에서 데뷔한 강성욱은 지난 15일 허훈이 버티는 부산 KCC와 맞대결에서 개인 최다인 25점을 올렸다. 허훈과 같은 4번째 20점 이상 득점이었다.

KT에서 데뷔한 선수 중에서는 김영환과 함께 공동 1위 기록이다.
KT는 17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갖는다.
강성욱이 이날도 10점 이상 득점한다면 김영환의 기록을 넘어 KT 신인 선수 중 최다인 13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한다.
강성욱이 한 번 더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아버지인 강동희 전 감독이 프로 데뷔한 1997시즌의 13경기와 동률을 이룬다.

강성욱은 가스공사와 시즌 첫 대결에서는 2점에 그쳤지만, 지난달 26일 맞대결에서는 12점을 기록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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