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재개 시즌 불참을 선언했던 빅터 올라디포(28, 193cm)의 복귀 가능성이 대두됐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한국 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가드 올라디포가 재개 시즌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라디포는 현재 올랜도 버블에 합류해 팀원들과 정상적으로 5대5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라디포는 부상 회복이 더딘 탓에 재개 시즌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인디애나는 주축 가드 올라디포 없이 남은 정규시즌 일정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올라디포는 올랜도 버블에 합류해 선수단과 동행을 계속 이어갔고, 팀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아직 구단 차원에서 올라디포의 복귀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지만, 현지에서는 올라디포의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카라니아 기자는 현지에서는 올라디포가 재개 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초 대퇴사두근 부상을 당한 올라디포는 지난 1월 말 복귀해 평균 13.8득점(FG 39.1%) 3.2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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