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애런 팍스, SAC와 5년 맥시멈 연장 계약 체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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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새크라멘토가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대우를 확실히 했다.

21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FA 자격을 얻은 디애런 팍스가 소속팀 새크라멘토 킹스와 5년 1억 6,30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1억 9,630만 달러 슈퍼맥스까지 치솟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새크라멘토에 입단한 팍스는 대학 시절 스피스 스타라 불린 명성을 NBA에서도 그대로 이어가며 새크라멘토 가드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또 지난 시즌엔 데뷔 후 처음으로 평균 20득점을 돌파하며 득점력에 있어서도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팍스는 평균 21.1득점(FG 48%) 3.8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이런 그를 놓칠 리 없었다. 팍스의 루키 계약은 오는 2020-2021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새크라멘토는 계약 만료 한 시즌을 앞두고 그에게 맥시멈 계약을 안기며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대우를 확실히 했다.

 

한편, 팍스의 새 계약은 2021-2022시즌부터 적용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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