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빈 베글리 3세, 훈련 중 부상으로 전력 이탈...SAC 비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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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가 비상이다.

새크라멘토의 2년차 빅맨 마빈 베글리 3세(21, 211cm)가 부상을 당했다.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21일(한국 시간) 베글리 3세가 지난 주 일요일 연습 중 오른 발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글리 3세는 곧바로 MRI 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공교롭게도 오른쪽 발은 베글리 3세가 시즌 초반에 다쳤던 부위이기도 하다. 베글리 3세는 발 부상 여파로 무려 51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다행히 코로나 휴식기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합류했지만 그는 연습 도중 이후 또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재발하는 불운을 겪었다.

현재 새크라멘토는 이탈자가 많다. 버디 힐드, 해리슨 반즈, 자바리 파커, 알렉스 렌 등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지난 주에는 디애런 팍스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힐드와 파커는 최근 완치 판정을 받고 팀에 다시 합류했지만, 팍스와 베글리 3세 등 부상자가 속출하며 전력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리그 재개까지 남은 기간은 정확히 10일. 결과가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훈련 이탈은 분명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크라멘토는 28승 36패로 서부지구 11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와의 승차는 3.5경기. 오는 8월 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개 시즌을 맞이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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