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변준형의 속은 쓰렸다.
변준형의 소속팀 안양 KGC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에 1승 4패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2020-2021시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 KGC의 아쉬움은 컸다. 주전 가드로 활약한 변준형 또한 마찬가지.
변준형은 "챔피언결정전을 마치고 그다음 날 눈을 떴을 때 속이 쓰렸다. 내심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아쉬웠기 때문"이라며 "그래도 우리가 챔프전까지 갔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챔피언결정전을 돌아왔다.
현재 변준형은 안양과 본가를 오가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변준형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최근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다.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풍경을 많이 즐길 수 있었다. 제대로 힐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조금씩 운동할 생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할 것 같다. 최근 트레이너 형을 만났는데 `왜 이렇게 돼지가 됐느냐`고 하더라"고 웃으며 남은 휴가 일정을 이야기했다.
변준형의 더 많은 인터뷰는 네이버TV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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