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과 5일 양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천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국민은행 ⌜KB Liiv M 3x3 KOREATOUR 2022 2차 양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서울대회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알려왔던 코리아투어는 경남 양산으로 자리를 옮겨 2022시즌 두 번째로 코리아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양산대회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남자오픈부, 코리아리그 남자부, 코리아리그 여자부까지 6개 종별로 나뉘며 총 57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 2020,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투어를 유치한 양산시는 3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며, 양산은 또 한 번 3x3 열기에 휩싸이게 됐다.
지난 5월 서울대회에 이어 한달 만에 돌아온 코리아투어는 참가 모집 초기부터 뜨거웠다.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각 종별의 접수가 몰렸고, 협회 역시 많은 팀들에게 코리아투어 참가 기회를 주기 위해 애썼다. 양산은 물론 인근 부산, 창원, 사천 등지에서도 여러 팀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오전에 펼쳐진 초등부, 중등부 경기에선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4일 조별 예선을 통해 오른 초등부, 중등부가 경기가 펼쳐지자 펜스 밖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그중에서도 울산MID와 KT 강서의 예선 첫 경기는 초등부 경기답지 않게 종료 직전 2점 차로 승부가 갈리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그러자 학부모들의 응원 열기는 절정에 다다랐고, 모처럼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 찬 코리아투어 현장이 됐다.

이 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고등부, 남자오픈부, 그리고 코리아투어의 메인이벤트인 코리아리그가 펼쳐질 예정으로 양산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선 하늘내린인제와 조선대학교 2팀이 불참, 7팀 만이 참가한다.
유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고, 4일 오후 2시30분과 5일(일) 오후 12시 50분부터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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