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포포비치 영입설 부인…"계획에 없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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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브루클린이 포포비치 영입설에 고개를 저었다.

최근 미 언론을 통해 브루클린 네츠가 그렉 포포비치를 새 감독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브루클린 감독직은 공석 상태다. 지난 3월 초 브루클린은 케니 앳킨슨 감독을 경질했고, 이후 자크 본 감독 대행 체제를 유지해왔다.

역대 NBA 최고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포포비치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순식간에 농구계를 흔들었다. 지난 24년 간 줄곧 샌안토니오 지휘봉을 잡았던 포포비치가 샌안토니오가 아닌 다른 팀을 이끄는 모습을 상상하는 팬들도 있었다.

브루클린의 계획에는 포포비치는 없는 것일까. 브루클린 구단은 이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브루클린의 션 막스 단장은 6일(한국 시간)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획에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막스 단장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포포비치는 훌륭한 지도자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그 이상으로 좋은 지도자이다. 포포비치는 앞으로도 샌안토니오 감독직을 맡을 것이다. 그는 샌안토니오에 빚을 졌고, 샌안토니오 역시도 그에게 빚을 졌다. 난 포포비치가 샌안토니오 생활에 행복하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새 감독 선임과 관련해 아직까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은 본 감독 대행 체제로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재개 시즌에 참가할 전망이다. 브루클린은 현재 30승 34패로 동부 7위에 올라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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