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드러먼드가 LA로 향할 전망이다.
28일(이하 한국시간)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안드레 드러먼드(28, 208cm)가 LA 레이커스와 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클라블랜드와 바이아웃에 합의한 드러먼드는 지난 27일 새벽 웨이버로 풀리면서 완전한 FA가 된 상태였다. 소문대로 레이커스가 드러먼드의 행선지가 될 전망이다.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레이커스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드러먼드에게 리쿠르팅 제안을 했으며, 현재 드러먼드의 결정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리그 최고 리바운더 드러먼드가 합류하면 레이커스는 앤써니 데이비스-르브론 제임스-드러먼드로 이어지는 빅3를 형성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레이커스는 드러먼드를 주전 센터로 기용할 전망이다. 현재 레이커스는 팀의 주축인 데이비스와 제임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원투펀치가 모두 빠진 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입장이다.
드러먼드가 합류하면 데이비스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또, 데이비스가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빅맨 2명을 동시에 기용하는 빅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드러먼드 역시 출전 시간이 보장된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한편, 드러먼드는 올 시즌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25경기 17.5점(FG 47.4%) 13.5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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